No.1 * 라로슈포제 피부과학 온천센터는 1987년 프랑스 관련 협회로부터 공식 인증 받은 국가 공인 프랑스 최대* 규모의 온천센터로, 1905년 오픈이래 약 45만 여명 이상 민감성 피부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꾸준히 방문하고 있습니다. * CENTH (Conseil National des exploitants Themaux, 2010)

8,000명 연간 약 8,000명 이상의 극민감성 피부 고민이 있는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으며, 이 중 1/3 이상이 극건성 및 손상된 피부의 어린이들 입니다. 이는 프랑스 전체 온천센터 방문자의 약 60%에 가까운 숫자로 프랑스에서 가장 사랑 받는 피부과학 온천센터임을 보여줍니다.

피부 전문가 10명과 함께하는 통합 피부케어 라로슈포제 피부과학 온천센터는 Thermes de Saint-Roche과 Thermes du Connetable Spa 두 개의 센터로 구성되어 있으며, 하루 2시간 3주간의 케어를 기본 프로그램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. 피부 전문가 10여명이 센터에 상주하면서,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극건성 및 민감한 피부로 고통 받는 사람들에게 피부 상태에 맞는 통합케어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.